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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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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실실( 虛虛實實 ). 서로 재주와 꾀를 다하여 다툼

화양연화(花樣年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경천애인(敬天愛人)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라.

금슬상화(琴瑟相和) 거문고와 비파 소리가 조화를 잘 이룸을 비유한 말.

동병상련(同病相憐) 같은 병의 환자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 처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동정함.

무아지경(無我之境) 정신이 한곳에 온통 쏠려 스스로를 잊고 있는 경지.

백년해로(百年偕老) 부부가 화락하게 일생을 늙음.

수복강녕(壽福康寧) 오래 살고 행복하고 건강하고 평안함

연하고질(煙霞痼疾) 산수(山水)의 좋은 경치(景致)를 깊이 사랑하는 마음(煙霞)이 대단히 강()해 마치 고치지 못할 병이 든 것 같음을 비유.

지족가락(知足可樂) 만족함을 알면 가히 즐거울 것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가정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난득자형제(難得者兄弟).

형제는 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형제간에는 서로 의자 좋아야

한다.

낙양지가귀(洛陽紙價貴).

낙양의 종이 가격을 올린다는 뜻으로 베스트 셀러가 됨을 이른는 말.

이도삼살사(二桃殺三士).

두 개의 복숭아로 세무사를 죽이다라는 말로 교묘한 계략으로 상대를

죽이는 것을 뜻함.

개관사시정(蓋棺事始定).

관 뚜껑을 덮고 난 뒤에야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고 난 뒤에야 정당한 평가를 받게 된다는 말이다.

백구지과극(白駒之過隙).

흰 망아지가 문 틈으로 지나가는 듯한 시간,세월이 빨리 흐르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

흘러가는 세월은 사람은 기다리지 않는다,젊었을 때 시간을 아껴 부지런히 학문에 힘쓰라는 뜻이 담긴 말이다.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

남에게 의심받을 만한 일은 아예 하지 말라는 뜻이다

(우정)우정에 관계된 성어

. 知音(지음) : 거문고 소리를 듣고 안다는 뜻으로, 자기(自己)의 속마음까지 알아주는 친구.

2. 莫逆之友(막역지우) : 마음이 맞아 서로 거스르는 일이 없는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친밀한 벗.

3. 刎頸之交(문경지교) : 대신 목을 베어 내주어도 좋을 정도로 친한 친구의 사귐.

4. 肝膽相照(간담상조) : 간과 쓸개를 내놓고 서로 내보인다라는 뜻, 서로 마음을 터놓고 친밀히 사귐.

5. 高山流水(고산유수) : 높은 산과 흐르는 물 훌륭한 음악(音樂), 특히 거문고 소리를 비유함 자신을 알아 주는 친구.

6. 金蘭之交(금란지교) : 황금과 같이 단단하고 난초 향기와 같이 아름다운 사귐이라는 뜻.

7. 金石之交(금석지교) : ()와 돌처럼 변()함없는 굳은 사귐. *동의어 : 金石之契(금석지계)

8. 管鮑之交(관포지교) : 관중과 포숙의 사귐과 같은 친구 사이의 허물없는 교재

9. 斷金之交(단금지교) : 쇠라도 자를 수 있는 굳고 단단한 사귐으로, 우정이 매우 두터운 친구를 이름.

*동의자: 斷金之契(단금지계)

10. 淡水之交(담수지교) : 맑은 물의 사귐이라는 뜻, 담박하고 변함없는 우정. 교양이 있는 군자의 교제를 이르는 말

11. 忘年之交(망년지교) : 나이 차이를 잊고 허물없이 사귐. 연소자의 재덕을 인정하여 연장자가 하는 말

12. 水魚之交(수어지교) : 고기와 물과의 관계처럼 떨어질 수 없는 특별한 친분

13. 竹馬故友(죽마고우) : 어릴 때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 어릴 때부터 가까이 지내며 자란 친구를 이르는 말.

14. 知己之友(지기지우) : 자기를 가장 잘 알아주는 친한 친구. 서로 뜻이 통하는 친한 벗.

15. 芝蘭之交(지란지교) : 지초와 난초 같은 향기로운 사귐, 벗 사이의 고상한 교제를 이르는 말.

落木寒天(낙목한천)

나뭇잎이 다 떨어진, 겨울의 춥고 쓸쓸한 풍경, 또는 그러한 계절을 이르는 말.

良禽擇木(양금택목)

[현명한 새는 좋은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친다는 뜻으로]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재능을 키워 줄 훌륭한 사람을 가려서 섬김의 비유.

緣木求魚(연목구어)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되지도 않을 엉뚱한 소망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風樹之嘆(풍수지탄)

아버지가 돌아가시어 효도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슬픔을 이르는 말.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수욕정이풍부지 자욕양이친부대)에서 유래.

枯木生花(고목생화)

[고목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불우했던 사람이 뜻밖의 행운을 만나게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성에 대한 약속을 어기지 아니함을 밝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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